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르 아야 (문단 편집) == 활동 == 1997년, 18세 때 완성한 단편 'Over the Rainbow'로 [[제50회 칸 영화제]] 단편 경쟁에 초청되면서 프랑스 영화계를 놀라게 했다. 1999년에 퓨리아로 장편 데뷔를 한 후 2003년, 당시 26세의 나이에 장편 호러 [[엑스텐션]]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공포 영화의 불모지였던 프랑스 영화계에 '뉴 프렌치 익스트림'[* 그러나 프렌치 익스트림은 허상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지금은 사실상 언급도 되지 않으며 한때의 호들갑으로 여겨지는 듯.] 이란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고, 호러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감독이 되었다. 엑스텐션의 성공 이후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곧장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이전부터 프랑스 영화보다 미국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 발언을 해왔다.], 2006년 [[웨스 크레이븐]]의 초기작 [[힐즈 아이즈]]를 리메이크 하였다. 이후 힐즈 아이즈 이후 한국 영화, [[거울 속으로]]를 리메이크한 [[미러(영화)|미러]]와 78년 동명원작을 리메이크한 [[피라냐(실사영화 시리즈)|피라냐 3D]]까지 박스오피스에서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였다.~~리메이크 전문감독~~ 이후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혼스와 제이미 도넌 주연의 나인스 라이프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잠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에 악어괴수물 [[크롤(영화)|크롤]]이 짭잘한 수익을 거두며 다시 반등하는데 성공. 2020년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SF 영화 [[O2(영화)|O2]]의 감독으로 발탁되었다. O2는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프랑스어로 촬영하면서 오래간만에 만든 프랑스 영화가 되었다. 공포 영화 전문 감독이라 적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영화를 만드는데 능숙하다. 비평가들의 사랑을 받는 타입의 감독은 아니지만, 혼스랑 나인스 라이프를 빼면 손익분기점을 못 넘긴 영화가 없을 정도로 흥행 면에선 소리없이 강한 감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